공지사항

한국이벤트산업계 공동성명서

  • KEICA
  • 날짜 2021.06.29
  • 조회수 20
 
 
                    한국이벤트산업계 공동성명                    


성 명 서
 
집합금지 방역규제로 업계 최소 80% 이상의 손실발생!
정부는 이벤트산업계 손실을 보상하라!
이벤트산업계에 긴급자금 자원과 특별금융을 지원하라!


2020년 3월 13일 WHO의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후, 1년 4개월여의 시간이 지났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집합금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세웠지만 이로 인한 우리 이벤트산업계 피해는 심각의 단계를 넘어 고사(枯死) 위기에 처했다.

지난 2020년, 이벤트산업계 전체의 매출은 전년대비 80%이상 감소했으며 한창 일할 기획자들은 물론, 프리랜서와 협력사 직원들까지 모두 일자리를 빼앗겼다. 회사 대표들마저 일이 없어 회사의 문을 닫는 속수무책인 상황 속에서 코로나19의 진정 국면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동안 우리 이벤트산업계는 정부가 행사를 취소하지 않고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가능한 우리의 목소리를 자재했다. 정부의 방역대책에 맞춰 행사장 방역을 실시하고 회사 직원들을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등 정부에 최대한 협조하며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해왔다.

2021년 6월말 현재까지도 코로나19는 창궐하여 신규 확진자가 연속 600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7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지만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정부는 문화산업관련 종사자들을 이번 (소상공인)손실보상금 지원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마땅히 동등하게 포함시켜야 할 이벤트산업계에 대해선 어떠한 조치도, 대책도 심지어 관심도 갖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3일 전시컨벤션마이스업계에서도 밝혔듯, 1년여동안 누적된 피해로, IMF 외환위기때보다 훨씬 더 커다란 고통을 우리 업계 모두는 감내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 당국은 우리의 희생을 철저히 외면해왔다. 수차례 소상공인들에게 지급된 재난지원금에서 우리는 철저히 소외되었고, 정부의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우리 업계는 그림의 떡이다.

이에 우리 이벤트산업계 모두는 전시컨벤션마이스업계와 공동으로 우리의 당연한 권리를 정부에 당당히 요구하고 그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바이다.

정부는 더 이상 우리 업계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선 안된다.
그동안 겪은 우리의 희생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보상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아울러 공공행사와 기업행사 등 오프라인에서 벌어지는 각종 이벤트 행사 또한 초중고교와 스포츠 경기처럼 구체적인 행사진행 지침을 마련해주기 바란다.
이에 아래 7개항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는 바이다.


 
우 리 의 요 구
 

1.    야외행사 진행에 대한 지침을 조속히 마련하라.
2.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은 예정된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라.
3.    정부, 지자체, 기업의 집합금지로 인한 행사취소와 축소 시, 이에 대한 손실보상대책을 마련하라.
4.    고용유지지원금의 폐해가 심각하다. 인력을 효율적이고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고용유지지원특별법을 개정하라.
5.    정부는 이벤트산업계에 신용도 하락과 관계없이 기존대출 유지와 추가자금대출 지원을 제공하라.
6.    4차산업(5g/메타버스 등)과 이벤트산업의 미래 비전을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지원하라
7.    이벤트산업의 하이브리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지털마케팅의 교육 환경 마련과 채용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라


 
2021년 6월 29일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한국이벤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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